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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위원장 IT사무노련 순회...소통과 신뢰 중요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7-27 (수) 11:29 조회 : 824
7.8월 조직현안 해결 집중
 
조직의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단결을 모색하는 이용득 위원장 산별 순회 간담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은 26일 오전 11시 IT사무노련 간담회에서 지난 4일 구조조정 관련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자살을 시도한 SKT노조 위원장의 안부부터 물으며 시작했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당선 이후 6월 임시국회까지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위해 총력투쟁을 전개했다”며 “비록 상정은 되지 않았으나 현장으로부터 신뢰회복과 높아진 한국노총의 위상 제고로 국민, 민주노총 사업장, 미조직 사업장, 제3조직으로부터 한국노총 이미지 변화로 복수노조 시대에 조직경쟁력을 확보하는 주변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7~8월은 3월 지역현장순회의 성과를 이어받아 산별을 돌면서 의견 나누고 조직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9~10월은 배치된 투쟁계획에 따라 정기국회, 연말까지 투쟁을 배치하면 내년 총선, 대선 등 정치공간에서 노총에 유리한 정국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두환 IT사무노련 위원장은 “노조법 개정 등 타임오프 괴물 때문에 상근간부 5명이 현장으로 복귀하는 등 조직이 피해보고 있고, 복수노조를 맞아 조직간 경쟁이 치열하다”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 현안 시작이지만 하나하나 다듬어서 해결하리라 믿는다”며 “총연맹과 산별, 단위노조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소통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산별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국노총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SKT노조, KT네트웍스 등 IT사무노련 산하 조직 현안 및 복수노조 현황과 대응을 집중 논의했다.


이호성 IT사무노련 부위원장(한전KDN노조 위원장)은 “노조법 재개정시 정치권에 너무 목매달아서는 안된다”며 “총선, 대선 시기에만 집중하다보면 올 하반기에 현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조합원은 지도부를 믿고 지도부는 조합원을 믿으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며 “한진중공업과 관련해 노총의 담장을 넘어 사회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용득 위원장은 “하반기에 현안 문제 사업장 집중 관리할 것이다.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키운 재벌들이 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한다”고 질타하고 “연대는 중요하고 필요하다.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 현실을 감안해 최대한 연대하고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총 중앙에서 이용득 위원장, 유영철 수석부위원장, 이병균 부위원장, 조기두 조직본부장, 강훈중 조직실장 및 조직본부 간부들, IT사무노련에서 최두환 위원장, 김찬희 수석부위원장(피보텍노조 위원장), 김대환 부위원장(엔에이치테크노조 위원장), 신상철 부위원장(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노조 위원장), 신건택 부위원장(LG유플러스노조 위원장), 이호성 부위원장(한전KDN노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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