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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성 강화로 조직경쟁력 확보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8-09 (화) 14:37 조회 : 810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28일 11시 연합노련 순회에서 “복수노조 시대 조직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총의 자주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용득 위원장은 “상반기 노조법 전면 재개정 집중투쟁의 성과로 노총의 이미지가 제고되고, 사회연대가 부활하는 등 노동자서민에게 노총이 다시 자리매김되고 있다”며 “복수노조가 설립된 500인 이상 사업장에서 한국노총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한국노총은 유일노총으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시혜를 받으며 활동했으나 이것은 복수노조시대 적합한 경쟁방식이 아니다”며 “이제는 상대로부터 혜택을 볼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요구하고 쟁취해 내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박성수 연합노련 서울지역본부 의장(국립중앙의료원노조 위원장)은 특수법인화, 임단협, 간호조무사 불법파견 관련 노동부의 불필요한 간섭, 파견근로자 고용승계, 노총 중앙법률원 확대, 상급단체 파견전임자 급여, 공공기관 정책적 지원 개입을 언급했다.

이에 이용득 위원장은 “중앙법률원 인원 보강 검토 및 고용승계와 관련 노총과 산별, 현장이 같이 연대에 사안별로 적극 대처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시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파견자 임금은 약속했던 것으로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제창식 연합노련 경인지역본부 의장(선창산업노조)은 산별간 조직관할권 다툼이 있는데 이에 대한 명확한 원칙 수립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불필요한 조직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총내 조정기구를 만들어서 제대로 산별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균 한전산업개발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제한경쟁입찰 폐단을 지적하고 적정단가 입찰제 제도화를 요구했다.

박기흥 연합노련 아파트분과 의장은 근기법 제63조(적용의 제외) 3호 ‘감시 또는 단속적으로 근로에 종사하는 자로서 사용자가 노동부장관의 승인을 얻은 자’ 폐기를 건의하며, 감시단속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법이 조속히 지켜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용득 위원장은 “산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조직 등 관련 부서가 피드백 할 수 있도록 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서겠다”고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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